"이제 윈도우에서 로컬 AI 에이전트 맘껏 돌리세요. 램 128GB 달아드릴게! (단, 지갑은 두둑해야 합니다 😅)"
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윈도우 12가 아니라, 윈도우 11을 완전히 에이전트 친화적인 괴물로 만들어줄 '서피스 랩탑 울트라'와 'Windows Agentic Platform'이었습니다.
💡 주요 내용 정리
1. OS 단의 에이전트 지원
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건 드디어 OS 단에서 에이전트들을 위한 판을 제대로 깔아줬다는 점입니다.
* MCP(Model Context Protocol) 연동
* 에이전트 전용 컨테이너 격리 기능 도입
이제 윈도우 위에서 돌아가는 AI가 내 로컬 파일과 앱들을 훨씬 똑똑하고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2. 괴물 같은 하드웨어 스펙
이 무거운 작업들을 로컬에서 버벅임 없이 돌리기 위해 엔비디아와 손잡고 RTX Spark 칩셋을 탑재한 서피스 랩탑 울트라를 내놨습니다.
*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 지원
* 웬만한 무거운 로컬 모델과 RAG 테스트 환경은 랩탑 하나로 다 끝낼 수 있는 스펙입니다. 맥북 프로 잡겠다고 정말 칼을 갈고 나왔네요.
3. 가격 (💸)
다만 가격은 역시나 묵직합니다.
* 기본 모델: 약 348만 원 시작
* 64GB 램 이상 (에이전트 개발/로컬 모델 구동용): 570만 원 이상
* 128GB 풀옵션: 790만 원대 (여기에 부가세 붙으면...💸)
📝 총평
장비 욕심이 날 수밖에 없는 스펙인데, 당분간은 새롭게 업데이트된 윈도우 환경에서 Vibe Coding으로 네이티브 앱들이 얼마나 잘 뽑히는지부터 이것저것 만져봐야겠습니다. 생태계 변화가 정말 무섭게 빠르네요!
